IMPROVE YOUR
QUALITY OF LIFE
IN 385
RE FRESH, BE BREW CAFE385
2019년, 부산 영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카페 385가 문을 열었습니다.
"Re fresh, Be brew" 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깊이를 연구하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385에서는 커피 한 모금과 함께 영도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 일상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공간에서 커피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세요.
또한, 385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자체적인 연구를 통해 부산의 감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카라멜, 부산커피믹스, 시티커피 등 다채로운 브랜드를 통해 부산의 맛과 문화를 전합니다.
385만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삶의 여유를 더해보세요.
고대 그리스 스트롱번호 385 는 그리스어 단어 Anaspao를 가르키며.
이는 "끌어올리다", "다시 숨을 쉬다"를 의미합니다.
385는 그리스어 Anaspao의 뜻처럼, 한 잔의 커피로 일상 속에서 다시 활력을 얻고,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며 회복시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ncient Greek Strong Number 385 refers to the Greek word Anaspao.
It means “pull up”, “breathe again”. 385, like the Greek word Anaspao, means to regain vitality in daily life with a cup of coffee, It has a special meaning in refreshing and restoring the tired body and mind.
Cafe385는 윤슬이 반짝이는 부산의 바다를 가장 맛있게 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과 커피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소개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중입니다.
또한 커피를 단순한 카페인 섭취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또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수있도록
많은 시간과 연구를 통해 최고의 로스팅기인 LORING S7을 통해 일괄적이고 최상의 맛을 드리고 있습니다.
커피로만 국한되지 않고 부산을 활용해 카페385에서 직접 만들어 오직 385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자, 색다른 부산의 멋과 맛을 만나 보시죠.
Cafe385는 4개의 층과 루프탑, 오픈테라스 ‘각기 다른 공간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부산항 대교와 오륙도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탁 트인 공간
포근한 분위기의 층으로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있는 공간
가장 좌석이 많이 구비된 층으로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
로스팅실이 위치한 층으로 상품 개발과 커피 라이프 연구가 이루어지는 공간
매일 다양한 맛이 펼쳐지는 카페의 심장과 같은 공간
Cafe385는 매년 6팀의 작가분들과 협업하여 카페 내부 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의 공간은 각기 다른 기록을 가진 가구, 조명, 음악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신 여러분들로 이루어져 기록됩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저희는 예술과 문화를 매개체 삼아 여러분둘과 소통하고 기록하고자 합니다.
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녹임으로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예술 문화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Cafe385는 각국의 산지에서 생산되는 스페셜티 생두를 입고하여
명품 로스터기 LORING S7을 이용 일정한 프로파일을 유지, 더불어 전문 바리스타의 기술력으로 각 원두의 장단점을 보완, 재해석된 블렌딩 원두로 커피를 제공드립니다.
최적의 로스팅, 최선의 블렌딩된 세가지 커피 원두로 품격있는 하루를 선물해 드립니다.
Cafe385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당일생산된 베이커리를 제공드립니다.
Cafe385만의 시그니처, 영도 할매빵은 2022년 부산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각 계절과 트렌드에 알맞는 다양한 빵들을 연구, 생산하고 하고있습니다.
